100세 시대에 치아관리가 꼭 필요한 시대라서 당연스럽게 구강관리를 가정에서도 잘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칫솔질 방법부터 바른 칫솔 선택요령 및 치간 용 칫솔 그리고 정기적인 치과검진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순서
1. 칫솔질 시간 및 칫솔질 교체 주기
2. 바른 칫솔 선택 및 칫솔질 방법
3. 치간칫솔, 치실, 구강 세정기
4. 미세전류 칫솔
5. 칫솔 기초 디자인 순서
칫솔질 시간 및 맞는 칫솔 고르기, 칫솔교체주기
칫솔질은 반드시 해야 되는 때가 있는데요 식사 후 3부이나 칫솔질을 해야 합니다. 잇몸 건강 충치예방 효과적인 검증된 시간이 3분 이내입니다. 바른 칫솔 선택과 칫솔질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도움이 될 텐데요 칫솔 선택 방법은...
-사용자의 소과 입에 편한 것을 선택하되 입속을 구석구석 알맞은 세기로 닦을 수 있는 크기가 좋고 칫솔의 길이는 어금니 2~3개를 덮을 정도가 좋고, 칫솔모는 부드럽고 끝이 둥근 나일론 제품이 좋습니다.
-닮거나 끝이 벌어진 칫솔은 치태가 잘 제거되지 않고 잇몸에 손상을 주므로 3~4개월 단위로 교체하고 치아에 치태가 잘 붙는 사람은 강한 솔 칫솔이 좋고 시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부드러운 칫솔이 좋습니다.
바른 칫솔질 / 치간 칫솔 / 치실 / 구강세정기 사용법
잇몸과 치아 사이에 칫솔을 45도 정도 대고 윗니는 쓸어내리고 아랫니는 쓸어 올리듯이 닦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을 치아에 댄 채로 원을 그리듯이 좌우로 짧고 부드럽게 10초 정도 닦아주고 다음 치아를 반복해서 합니다.
어금니 안쪽 부분은 동일한 방법으로 칫솔질하고 앞니 안쪽 부분은 칫솔의 손잡이를 직각으로 해서 20회 정도 반복해서 닦아주면 좋고, 혀와 입천장도 같이 닦아주어야 구취가 제거됩니다.
◼️치간 칫솔 사용방법
잇몸질환이 있는 분인 경우 치아 사이 공간 크기에 따라 음식물이 많이 끼게 될 경우 사용하면 좋은데요 치간 공간을 잘 확인해서 굵기에 맞는 것을 사용해야 더 크게 벌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실 사용법
치아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은 칫솔질만 하면 만사형통이겠지만 힘들 경우 치실을 사용을 해서 치아 사이 생기기 쉬운 충치를 제거할 수 있는데요 잇몸이 나빠지지 않으려면 치아 사이 음식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구강세정기
강력한 물을 분사해서 치아 음식물 찌꺼기나 치태를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하는 효과를 원할 경우 사용을 하면 되는데요 잇몸치료나 잇몸 수술 이후 사용하면 더 좋은 도구로 칫솔질과 함께 사용을 하면 좋습니다.
칫솔 살균기 추천 꼭 해야 되나?
칫솔의 칫솔모 부분에 세균 등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위생적인 관리를 도와주는 가전제품이다. 칫솔 살균기 제품은 보통 자외선이나 열, 오존 등을 사용하여 살균을 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소형 팬을 달아서 건조 기능도 수행하는 제품들도 있다.
하지만 칫솔 살균기의 실효성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보통 칫솔은 습한 환경인 화장실에 두기 때문에 세균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느 브랜드 것을 추천하기는 좀 그래서 아래 내용을 더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p>
아직까지는 미국치과협회 의견에 따르면 세균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다고는 하지만 왠지 찜찜한 것은 우리 한국 사람들 정서상 조금 그렇지만 소량의 효과라도 있으면 모두 긍정의 신호를 보내고 사용하기 때문에 저도 개인적으로 하나 정도는 세면대 위에 놓고 쓰고 있습니다.
하루 2~3번씩 닦고 난 사이에 생기는 세균 정도는 인체의 면역 체계가 알아서 방어를 해 주기 때문인데요 애당초 변기보다 세균이 400배 많다는 컴퓨터 키보드도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오늘도 저는 옆에 과자나 포도를 하나씩 집어 먹으면서 이렇게 블로그를 쓰고 있으니까요~~ 본인 손에서 묻은 비병원성 세균이므로 탈이 나진 않는다고 하고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밖에 나들이나 직장에 나갔다가 묻어오는 외부에서 옮는 병원성 세균이라는 것쯤을 아실 것이라 봅니다.
국내 제품 중에는 자외선 출력이 낮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저는 쓰고 있는데요 밀폐형 구조일 경우 균을 오래 방치를 하게 되면 반대로 세균 증식도 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칫솔 살균기는 건조 기능이 있으면 뽀송하게 말려주므로 축축한 게 싫은 사람은 사용감이 있으므로 참고하시고 더 좋은 것은 FDA 인증을 받은 제품을 골라 쓰면 더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세 전류 칫솔 사용후기 및 가격 장단점 - 트로 마츠 미세전류 교체형 칫솔
미세 전류 칫솔은 저도 많이는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써본 제품은 New 트로 마츠 심플 프로 교체형 미세전류 칫솔로 일명 하석진 칫솔인데요 모델로 하석진씨가 나옵니다.
New 트로 마츠 심플 프로 교체형 미세전류 칫솔 하석진 칫솔의 경우 충전형 또는 배터리 중에 선택 가능한 제품으로 109,000원에 20% 할인이 되어 판매중인데요 트로마츠 심플 프로 리필용 칫솔모 2개입_프락시 헬스케어의 경우 18,000원 가격대로 구성이 되어 있이서 필요시 리필용을 추가하면 됩니다.
베이식(V1) vs 심플(V2) 비교해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1. 칫솔모 비교 많은 분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칫솔모에서 V2는 V1에 비해서 칫솔모의 배열과 집중도가 달라졌고, 소자의 배열도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오는 장점은 일단 칫솔질 할 때 거품도 더 잘나고 확실히 더 닦는 느낌이 옵니다.
V1은 사실 칫솔질보다는 비질에 가까운 느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구조를 보면 헤드가 더 두꺼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폭은 좁아졌지만 유선형을 버리고 두꺼워지면서 어금니 쪽으로 들어갈 때에 이물감이 더 큽니다.
직관성을 주기 위해 헤드에 LED를 넣으면서 불가피한 구조였겠지만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은 셈입니다. 기존 V1에서 가장 큰 불만은 과연 이게 현재 Working 하는 것이냐에 대한 의구심이었고 이것은 사실 구조적 완성도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구조의 완성도를 V2처럼 가져갈 수 있다면 사실 헤드에 LED를 박아 넣을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2. 구조적 완성도 V1은 결합부가 2개이고 V2는 1개인데요 결합부는 결국 유격을 만들게 되고, 물이 많은 공간에서 쓰는 만큼 유격에 계속 침전물이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침전물을 청소해주는 것이야 가능한 일이지만, 과연 이게 꽉 끼여진 게 맞냐, 유격이 생김으로써 본체에는 불이 들어왔지만 헤드에서는 안 나오는 거 아니냐 하는 의구심이 생기는 거죠.
여기에 비질 같은 칫솔질 경험이 더해지면 어라 싶습니다. V2는 칫솔모 결합부가 회전형으로 바뀌면서 결착 확인을 확실하게 해 줍니다. V1의 눌러 끼우는 것보다 훌륭한 수준이라고 봐야 할 듯하고 헤드에 LED가 불필요하다고 생각도 듭니다.
결합부를 줄이기 위해 충전형을 구매했는데, 바닥에 있는 usb-c 포트에 마개가 없습니다. 그래서 좀 불안한데요 경험상 트로 마츠는 불량품에 대해서 관대한 교체를 해주기 때문에 일단은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단점은 왜 고무캡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길고 아래를 향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낮다고 본거 같고 샤워하면서 사용하더라도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유즈 케이스에 샤워 중 칫솔질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3. 결론적으로 V2는 V1대비 구조적인 완성도가 높고, 칫솔모에서의 발전도 있습니다만, 여전히 아쉬운 점이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V1을 쓰시는 분들이 굳이 V2를 넘어가야 할 이유를 꼽으라면 위 2가지이고, V1에서 스파이럴 칫솔모(기존 이중미세모 대체품)가 나오면서 단점을 좀 보완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저 의구심과 청소의 귀찮음을 해결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할 가치가 충분한 제품입니다만, 비용을 감안했을 때 굳이 V2이기보다는 V3를 기다려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V3에서 기대해보자면, 헤드에서 LED를 빼면서 헤드의 생산 가격을 낮추고 입안에서의 이물감을 낮추기 위해 다시 얇게 만듦새를 갖추면 좋겠습니다. 칫솔모의 비용이 V1은 개당 5천 원 (이것도 비싼데) V2는 개당 9천 원으로 이건 좀 심하게 오버이긴 합니다. 역시 헤드에서 LED는 빼야 해요. usb-c 충전은 좋은 방법이지만, 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미세 전류 칫솔 써보고 드는 생각은 V2바디에 V1헤드 + V2칫솔모/소자 배열을 갖춘 V3가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이 스타트업의 다음을 응원을 해 봅니다.
칫솔이 나와서 그런데 대학교 입시 때 칫솔 구도로 시험을 보는 듯해서 한번 그리는 방법을 설명을 해 드립니다.
칫솔 기초 디자인 및 순서-칫솔 관련 글에 웬 칫솔 디자인?
칫솔과 관련이 있어서 그냥 써 부쳐 넣기를 해 봅니다. 순서입니다. 미술 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1. 스케치 하기 : 치약과 칫솔의 특징을 관찰하며 스케치를 자세히 그려주고 중앙에 칫솔 2개를 대가선으로 서로 교차되도록 집중시켜주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게 치약을 칫솔 사이에 배치를 합니다.
치약을 칫솔 중앙 아래와 뒷부분에도 그려 넣어 줍니다.
2. 초벌 칠해주기 : 무채색 계열인 화이트가 가진 부분에 양감을 잡아주며 그레이 톤으로 칠을 합니다.
3. 고유색상 칠하기 : 칫솔이 가진 고유 색상을 칠해줍니다.
4. 전체적인 칠하기 : 파란 부분에 해당되는 치약을 전체적으로 칠해주고 칫솔 사이 가로진 치약은 맑게 칫솔을 받쳐주는 아래쪽 치약은 빛을 못 받으므로 어둡고 묵직하게 뒤쪽 치약은 화이트 색상을 섞어서 공간감을 나타내 줍니다. 이때 채도는 낮게
5. 양감 잡아주기 : 전반적으로 어둠을 잡아가며 양감을 잡아줍니다.
6. 주제부 표현하기 : 화면 중앙에 칫솔 묘사에 신경을 쓰며 주제부를 표현합니다.
7. 치약 묘사 : 칫솔 위 치약 부분과 가로지르는 치약 부분을 자세히 묘사를 합니다. 그리고 칫솔과 치약의 어두움 부분에 블랙을 잡아주고 나서 칫솔모의 양감도 잡아주며 묘사를 하게 됩니다.
8. 그림자 표현하기 : 가로지르는 치약 부분도 세밀하게 한 뒤 뒷배경 치약 부분의 그림자도 잘 표현해 줍니다.
9. 밸런싱 : 그림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며 밸런스를 잡기를 합니다.
10. 공간감 마무리 하기 : 빛이 받는 부분과 강조해야 할 분분에 화이트 물감으로 찍어 주고 제일 강조해야 할 앞부분과 치약 뒷부분의 공간감도 잘 타나 났는지 보며 밸런스를 맞춰 최종 보정 작업을 하면 마무리가 됩니다.
이상으로 치아 구강 관리 방법과 정기적인 치과검진 중요성, 칫솔 교체주기, 칫솔 살균기, 미세 전류 칫솔제품, 칫솔 기초디자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