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소통과 관계 중요성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유는 바로 3만 불 시대가 넘어가면서 출생률도 낮아지면서 외둥이가 많아지면서 다른 선진국처럼 인간관계 어려움도 발생을 하고 있어서 인데요 한국처럼 혈연 지연 학연 등 인간관계가 중요하지만 향후 친구가 1명이라도 좋은 인간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왜 이렇게 인간관계가 중요하게 되었을까요? 오은영 박사님이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부모와 자식 포함해서 총 3명이면 충분하다고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진실한 인간관계가 일본처럼 되어 가는 듯 해서 씁쓸 하지만 사실이라서 왜 그런지 그리고 내가 어떤 진실한 사람을 골라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 글을 통해 평생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를 위해서는 어떤 것이 어렵고 어떤 질문을 서로 해봐야 하고 평생 진정한 친구사이에 꼭 해봐야 할 질문들에 대한 내용중심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안좋은 인간관계는 줄여 나가려로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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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인간관계 어려운 이유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머리로는 쉽게 납득이 되지만 실제로 가장 지키기 어려운 원칙중의 하나나 바로 인간관계입니다.
저의 경우도 친하다가도 다시 어려운 관계로 발전을 해서 지금은 연락도 하지 않고 있지만 잘 지내다가도 어떻게 해서 그냥 연락이 끊긴 친한 친구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업무상 친한 동료들이라 할지라도 어떤 한순간 나와 의견이 맞지 않고 섭섭한 일을 당하게 되면 이런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1. 연락을 자주 않해서 끊어지는 경우 (대화와 소통)
2. 돈문제로 연락이 끊기는 경우 (관계의 중요함)
3. 내 마음을 몰라는 주는 경우 (역시 사지)
모든 사람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텐데요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거나 일을 못한다고 하거나 집단 따돌림을 당하기 위해 회사나 학교를 나가는 경우는 절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만큼 자신의 기준과 잘 맞지 않아서 틀어지는 경우 등이 그 원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00세 시대 접어들면서 100명의 친구보다 한 명의 진실한 친구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과 사귀는 것이 좋고 유지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평생 유지해야 될 인간관계 종류 3가지
쇼펜 하우어 고독의 철학자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친구란 나와 정신적으로 잘 맞는 사람이고 단 한 명만 사귀어도 충분하다라고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사람과 만나고 접촉을 하다 보면은 내 철학이나 생각과 많이 다른 것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로 인해서 내 형편이 비교하게 되고 내 생각이 다른 것으로 인해 내 형편이 다운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1. 진실 되게 나의 말에 귀를 기울 주고 한 달에 한 번은 얼굴을 보는 친구
2. 나의 불행을 말하면 부끄럽게 생각을 하지 않는 친구
3. 내가 낳은 가족과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
첫째로 한 달에 한 번은 자주 만나서 속사정을 이야기하는 친구입니다.
진실이 담긴 대화를 한 번에 알 수가 없고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a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행동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듣고 서로가 필요한 것을 이야기를 하는 친구가 진실한 친구입니다.
쇼펜하우어는 진정한 친구를 찾는 방법으로 나의 불행을 친구에게 말을 해보면 알 수 있다 했습니다. 특히 한국사람은 누가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나의 불행한 소식을 듣고 입가에 미소가 살면서 번지는 것을 발견한다면 나의 동지는 안될 사람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나의 불행을 남에게 소문을 내지 않는 친구입니다.
내가 없을 때 나는 이런 환경에서 또는 사람과 못 살 것 같다고 나의 상황을 알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나의 불행이 친구에게 행복이 되어 버리는 상황은 적군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세 번째로 나의 가족의 생각을 배려해 주는 친구입니다.
나의 가족에게도 나에게 동일하게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다면 그만한 친구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것을 좋아하고 안 보이게 연인처럼 챙기는 사람이라면 나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 가능성은 더 높을 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마흔 살이 넘으면 꼭 이런 친구들과 꼭 던져봐야 될 질문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나는 누구인가?
2.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3.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그래서 친구와 꼭 같이 만나서 진지한 고민을 이야기해보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데 바로 이 죽음을 통해 우리 삶이 완성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나의 생의 마지막을 어떤 모습으로 완성을 할지 같이 고민을 해 줄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인생 후반부가 남아있는 우리들은 진지하게 가족과 친구들과 이 이야기를 해 볼 진짜 친구가 필요한데요 죽음은 아무도 경험을 직접 할 수가 없고 단 한 번이자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이 경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평생 친구사이에 같이 꼭 해야 될 질문 3가지
그래서 오늘 나의 친구와 둘이 앉아서 이런 대화로 몇 시간을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찐 친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날이라면 누구랑 함께 할 것인가?
2. 오늘 우리는 어떤 하루를 보내면 좋을까?
3. 오늘 우리 어떤 말을 남기고 떠날까?
위 3가지 죽음을 앞두거나 인생 후반기에 어떤 인생으로 생을 준비하고 계획할지는 서로 준비하고 고민을 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진정한 친구로 즐겨찾기를 해 놓고 서로 찾아가는 습관을 들여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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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간이 날 때 자주 보는 블로그 글이지만 세상을 살아가거나 자녀들 양육이 필요할 때 자주 찾아가서 보는 포레스트북스라는 블로거님의 글 내용인데요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분이라서 같이 올려 드립니다.
이상으로 평생 유지를 해야 될 인간관계 3가지 종류에 대해 50살이 넘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작가의 고민을 정리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