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경우 발병하면 심각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약간은 치료와 수술을 할 경우 약간의 안심이 되는 병이지만 국내 발생 1위 갑상선암 치료 및 관리 방법 그리고 비용 관련 정보를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갑상선의 암의 특징으로는 미분화암, 요오드 및 항암 치료 곤란하며 전이가 흔한 암으로 암세포 성장도 빠른 것이 특징으로 소아 결절, 악성 재발 가능성도 높은 것이 특징이며 내시경 및 로봇 수술로 흉터 거의 없이 수술이 가능한 갑상선 암의 수술 치료 및 예방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갑상선 관련하여 오늘 정보를 정리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1. 갑상선 암 수술 관리 및 진단 방법 / 비용 가격
2. 갑상선 기능 저하증 항진증, 초음파 관련 비용
3. 갑상선 기능저하 증상 및 원인 주의사항
갑상선 암 수술후 관리 방법
갑상선 암의 경우 수술 후 목 운동은 수술 이후 목 주변에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며 갑상선 다 제거 땐 호르몬제 복용을 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5일간 기간동안은 타인과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옷이나 수건 등도 가족과 별도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세탁도 별도로 하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별도로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국가 암 등록 센터 통계에 따르면 신규 암 환자 갑상선암 환자가 1등으로 3만 6천여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노년이 될수록 더욱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및 갑상선 기능 저하 진단 방법 / 비용 가격
양성 결절인 종양이나 물혹에 해당하는 낭종, 암에 해당하는 악성 결절 등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갑상선 종양이 적지 않게 생기게 되면 걱정이 드는 것을 당연해 보입니다.
갑상선의 주요기능은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내분비 기관으로 만들어진 갑상선 호르몬은 신생아나 어린이의 성장과 지능 발달에 필요합니다.
갑상선에 만든 호르몬은 몸의 대사 촉진 및 체온 유지등의 역할을 하며 갑상선 부위에 혹이 생기게 되면 종류에 따라 종양, 물혹, 악설 결정 단계로 악성인 경우 암세포가 퍼져 폐나 뇌 등 멀리 떨어진 장기로까지 전이될 수도 있어서 생존율이 높다고 무시하면 안 됩니다.
갑상선 암 종류별 생존율
갑상선 유두암이나 여포암은 갑상선 분화암으로 분류가 되며 가장 흔하다고 하는데요 조기발견을 해서 치료를 하게 되면 10년 생존율은 환자 연령 종량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95%, 갑상선 여포 함은 92%까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암중에서 치료가 쉽지 않은 암은 미분화암, 수질암은 위험한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번째로 수질암은 유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돌연변이 암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며 30% 정도가 유전 가능성을 보여서 가족 내 한분이라도 걸릴 경우 가족력 검사를 해야 하는 암입니다.
두 번째로 미분화암은 전이가 쉽고 방사성 (동위원소) 요오드 치료와 항암 치료로도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 암 종류로 암세포 성장도 빨라서 수개월 내 빠른 전이로 최초 발견을 하게 되면 암 4기로 진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진단 방법 (초음파, 자가진단)
갑상선 암은 건강검진과정에서 초음파 진단을 통해 병을 진단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양성종양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초음파나 세포 검사를 하게 되며 외관상으로 목을 만졌을 때 결절이 딱딱하면 병원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에 걸렸을 때 느끼는 증상으로는 목안 결정이 기도나 식도를 눌러서 호흡곤란 증상이 있거나 음식물을 삼킬 때 걸리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갑상선으로 의심을 해 봐야 하며 목소리가 바뀌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서 갑상선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갑상선 관련하여 전문의들이 만하는 내용을 보면 소아는 갑상선 결절이 많이 않지만 걸리면 악성종양일 경우가 성인보다 높다고 하며, 여성보다 남성이 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주기적인 진단 관리 방법(운동 음식)
갑상선의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수술 절제로 진행이 되며 종양이 1CM 이하로 전이가 없을 경우는 추기적인 추적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요 고주파를 이용해 치료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수술 절제 방법이 최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기 치료의 경우 겨드랑이 내시경 수술이나 로봇 수술이 진행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 이후 갑상선 관리방법 (호르몬, 운동요법)
1. 수술 후에는 목 운동을 적절하게 해야 수술 부위 주변의 불편함이 빨리 사라질 수 있습니다.
2. 수술 이후에는 목소리를 크게 내는 등 목에 부담을 주는 일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 쉰 소리가 나오거나 성대마비가 올 경우 대부분 6개월이나 1년 뒤에는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4. 갑상선 절반가량을 떼어 내는 반절제 수술의 경우 방사성 요오드 치료보다 추적 관찰을 진행하며 갑상선 기능이 회복이 된 경우는 갑상선 호르몬제(씬지로이드)는 먹지 않으며 갑상선을 전체를 제거한 경우 갑상선 호르몬제를 매일 아침 식사 전 먹게 되며 임신 중에서 복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술 이후 갑상선 관리방법 (음식 관련)
1. 갑상선에 걸리게 되거나 수술을 한 경우 요오드 섭취는 제한하고 해조류와 우유 등을 먹는 것을 피해야 하는데요 장기간 갑상선 호르몬제를 먹게 되면 골밀도가 떨어져서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2. 갑상선 암의 경우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심한 경우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하며 전절제를 한 갑상선 유두암, 여포암, 저분화암이 이 치료 대상입니다.
3. 요오드 치료는 수질암이나 역형성 암은 대상이 아닌데요 요오드 치료는 항암제와는 달라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구역질, 구토 등의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귀가 후에는 최소 5일 동안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땀으로도 방사성 요오드가 배출될 수 있어 사용한 옷이나 수건, 침구 등도 별도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가격 비용
갑상선암은 목 부위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인 갑상선에 암이 생긴 것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 치료로 유두상 갑상선암의 경우 수술 치료를 통해 완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보통의 갑상선 암의 수술 비용을 얼마인지 정리를 해 봅니다.
갑상선암 절개 수술 가격 비용은 최대 430만 원 정도 필요하며 입원일수는 대략 11일 정도이며 최소 210만 원 정도 비용과 4일 이상 입원을 예상하시면 됩니다.
보통 제 지인의 경우도 300만 원 정도 비용으로 1주일 정도 병원 신세를 지는 것을 봤는데요 개인별로 약간씩 달라 보입니다.
갑상선 기능 검사 비용 가격대
정기적인 갑상선 기능 검사는 암 예방관리 차원에서 필요한데요 갑상선 기능 검사는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갑상선 호르몬의 농도를 측정하여 갑상선이 제대로 기능을 하는지를 검사하는 것으로 갑상선 호르몬의 증감을 확인해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항진을 진단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검사 비용/가격은 그럼 얼마인지 정리를 해보면 갑상선 기능 검사는 12만 원 정도이며 평균적으로 35,000 정도 소요가 됩니다.
갑상선 초음파 비용 가격
갑상선 초음파 검상의 경우 목 부위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갑상선을 검사하게 되는데요 초음파로 갑상선 결절, 갑상선암, 낭종인 물혹이 있는지를 검사하게 됩니다.
보통 갑상선 초음파 검사 비용은 13만 원 정도가 필요하며 보통 6만 원 초반 비용이 소요가 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들
갑상선 기능 저하가 오면 증상들이 나타나는데요 저하증과 항진증이 왜 생기는지 알아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흔한 질환인데요 갑상선에서 충분한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할 수 없게 되면서 기능 저하가 오게 되며 처음에는 잘 모른 다고 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면서 관절통, 비만, 불임, 심장병 등이 동반이 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자기 살이 찌거나 밤잠을 설치거나 새치가 많아지는등의 증상, 우울하거나 관절통 등은 갑상선 기능 저하와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건강검진으로 저에게도 피검사를 해 보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최근 들어 많이 피곤한 분들이나 변비, 얼굴이 붓거나 살이 찌는 경우 등도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해 오는 증상일 수 있는데요 감기에 약해졌거나 근육이 약하고 아픈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하는데요 갑상선 목 쪽에 먼가 잡히는 경우는 꼭 병원을 내방이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은 다양합니다. 자신의 몸이 안 좋다는 것은 스스로가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우연찮게 병원에 갔다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 판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은 중년 이상의 여성분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신생아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린아이들에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갑상선 저하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연세가 많은 분들 새치처럼 머리가 빨리 백발 되시는 분들이나 다발성 경화증, 류머티즘, 악성빈혈 또는 백반증 및 자가면역 질환자와 다운 증후군, 터너 증후군 보 유장 등도 갑상선 증상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원인 이유 및 합병증 종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원인은 호르몬을 생성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기능이 저하되는 것인데요 아래 원인 등에 대해서 참고하시고 주의를 해야 하는 분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갑상선 저하가 오는 이유가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갑상선 저하 원인으로 가장 많은 자가 면역 질환은 자기 면역체가 자신의 조직을 공역하는 항체를 생성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물의 경우 처방전 없이 약을 복용하다가 오용으로 인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릴 수도 있으며 세 번째로 임신 여성들은 자신이 보유한 갑상선 항체를 생산하기 때문에 임신 중 후에 갑상선 기능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유산 등이 올 수 있어 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 수술을 하게 되면 갑상선 제거 이후 기능 저하증이 올 수 있으며 방사선 치료로 인해서 항암치료 시 갑상선 세포 손상고 함께 분비샘의 호르몬 생성이 어려워지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증 합병증으로는 목의 변형이나 불임, 비만 관절통, 말초 신경증, 심장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합병증 중에서 말초 신경증의 경우는 제일 무서운 병으로 팔다리 통증, 무감각, 합병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
이상으로 모두 모두 건강관리 차원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와 갑상선 수술 치료 관련하여 정보를 정리를 해 봤는데요 자신의 100세 건강관리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